안녕하십니까.

      대표원장 이재용입니다.
지금의 자리에 개원 후 어느덧 1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각지에서, 해외에서 저희 병원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지금의      가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주치의로써 한 분 한 분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한결같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진료철학은 “원칙을 지키며 기본에 충실하자는 것”입니다.

진료실에서는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 위해 조금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간혹 땀 흘리며 진료하고 있는 노고를 알아주시는 분들도 있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무조건 빨리 치료해 달라고 하십니다.
빠르면서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환자분들이 빠르게, 심미적으로, 기능적으로도 건강한 상태가 되고 싶어 합니다.
치료가 잘 이행되기 위해서는 환자분과 의료진의 노력이 모두 필요합니다.

다양한 환자분들의 바램을      가 만족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최근에는 일반진료를 받는 환자분들께서도 기능적인 완성도 뿐만 아니라 가능하면 예쁘고 자연스럽게 치료해 달라고 하십니다.
치과의사는 몸과 머리를 동시에 사용하는 직업이라고 하는데요. 항상 새로운 재료와 치료방법이 연구 개발되고 있기 때문에 환자분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습 또한 게을리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라 건강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습니다.
인생 100세 시대의 행복을 위해 구강건강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